예배와 말씀


역경 속에서도 노래할 수 있는 이유 / 마태복음 16:5-12
마태복음 16:5-12
5   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 
6   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 
7   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 
8   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 
9   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 
10   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
11   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 
12   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