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교와 봉사
마다가스카르는 16-17세기에는 카라비안 및 스페인 해적들의 근거지로 이용되던 곳입니다. 1810년 영국의 총독 Mauritius의 도움으로 메리나 족속인 Ramada 1세가 마다가스카르의 전 영토를 정복하고 왕위에 올랐으며 1796년 LMS(London Mission Society) 선교사가 들어와 현재 사용되고 있는 영어에 바탕을 둔 문자와 기독교를 전파했습니다. 그러나 1840년 Ranavalona왕의 통치 때 기독교인의 박해가 있었습니다. 그후 1896년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고 1960년 6월 26일 독립하였습니다. 현재 말라가시들의 최대한의 관심은 경제발전입니다. 그것은 50% 이상의 인구가 절대 빈곤층에 속하며 나라가 세계 8대 빈국 중 하나이어서 이기도 하겠지만 개개인들도 그들의 유일한 고난의 피난 방법을 돈을 버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.
연세대학교 외과 전공의 역임, 대한예수교 장로회 세계선교부 파송 선교사
예수 그리스도의 마음(빌2:5-8)을 가지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주님의 모범을 따라가는 선교사가 되게 하소서.
마다가스카르에서 진행될 사역에 한 마음을 품고 사역할 동역자를 보내주소서.
이바투 교인들을 하나님이 축복하시어 근래 겪는 극신함 어려움을 잘 견뎌내고 성령 충만하여 구원의 방주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.
큰은혜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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